보도자료

언론이 전하는 여주시자원봉사센터의 훈훈한 소식입니다.

여주시자원봉사센터, 수해복구 활동 ‘구슬땀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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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운영자  /  등록일 : 2022.09.05 (13:54)  /  조회 : 915



여주시자원봉사센터(센터장 권재윤)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금사면과 산북면의 빠른 복구를 위해 여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함께 다각적인 수해복구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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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한적십자사 여주지구협의회를 비롯 여주시재향군인회, 무한사랑봉사회, 여주라이온스클럽, 산림청 북부본부, 한국세무사협회, 중앙동통장협의회, 여주도시관리공단, 여주시새마을회, 자유총연맹, 국민의힘 당원 및 개인봉사자 등과 함께 산사태 및 수해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에 힘을 보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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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시자원봉사센터 권재윤 센터장은 “여주시 금사면과 산북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,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을 통해 발빠른 자원봉사와 복구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”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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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역에서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해 지원단 자원봉사활동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, 이번 금사·산북면 수해 피해현장엔 장비 등 많은 인력이 투입되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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